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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성동주간보호센터입니다.

오늘은 독서활동프로그램으로 꿈땅도서관에 방문을 하였습니다.

 

 

 

 

꿈땅도서관은 2009년에 개원하여 누구에게나 참여가 가능한 지속적인

책을 읽는 각종 문화프로그램을 통해 소통하고, 꿈을 키워주며

지적자유를 실현하는 평생학습의 장입니다.

 

 

 

 

 

 

 

 

 

 

꿈땅도서관 선생님들과 처음 만나는 자리를

어색하지 않게 '당신은 누구십니까' 노래를 부르며 자기소개 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즐겁게 노래를 부르며 자신을 소개하는 시간이였습니다.

 

 

 

 

 

 

 

 

다음으로 '마음아 안녕' 이라는 책을 선생님들이 구현동화를 해주셨습니다.

마음아 안녕이라는 책은

자신의 마음을 표현한다는게 어렵고 힘든 숙제이지만

솔직하게 자신의 마음을 표현하며 타인과 건강한 관계를 맺어 가보라고

우리 모두를 격려해주는 책이였습니다.

 

 

 

 

 

 

 

 

 

 

 

 

 

 

구현동화를 듣고 샌드아트 액자 만드는 활동을 하였습니다.

나의 마음을 표현 할 수 있는 색을 찾아서 작품을 완성시켜봤습니다.

알록달록 예쁜색으로 샌드아트 액자를 꾸며주었습니다.

 

 

 

 

 

 

 

 

 

 

 

 

 

 

 

알록달록 예쁜 색깔모래로 샌드아트액자를 꾸미고 자신이 만든 작품을

모두에게 소개하는 시간을 갖고 단체사진을 예쁘게 찍었습니다.

다음 독서활동 시간에는 어떤 책을 읽고 어떤 작품을 만들게 될지 기대가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