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성동주간보호센터입니다.

오늘은 부평자원봉사센터와 함께하는 '멘도롱또똣' 강화도 일정을 다녀왔습니다.

 

'멘도롱또똣'이란? 기분좋게 따뜻한 뜻인데요.

부평자원봉사센터와 함께하는 멘도롱 또똣은

저희기관 이용인분들과 자원봉사센터 자원봉자사분들이

한마음 한뜻으로 자원봉사를 하는 프로그램입니다.

 

 

 

 

 

 

 

멘도롱또똣 봉사자분들과 성동주간보호센터 

이용인분들이 모여 버스를타고 자유롭게 간식을 먹으며

강화도 '민머루해변' 으로 플로깅을 다녀왔습니다.

플로깅이란? 조깅을하며 쓰레기를 수거하는 환경보호 활동입니다.

 

 

 

 

 

 

 

 

 

 

 

 

 

 

 

 

 

 

 

저희 기관 이용자분들과 자원봉사자분들이 짝을 이루어

플로깅활동을 했습니다.

이번에 플로깅은 짝을 이루어 진행을 해서 이용인분들과 자원봉사자분들이

매우 친해질수있는 시간이였어요.

 

 

 

 

 

 

 

열심히 봉사를 한 뒤에 맛있는 점심식사를 했습니다.

비빔밥과 장국을 식사했습니다.

봉사를 하고 난 뒤 먹는 점심식사여서 아주 맛있게 먹었습니다.

 

 

 

 

 

 

 

 

 

 

 

 

 

​점심식사 후 갑곶돈대에 이동해서

자유롭게 박물관도 관람하고 산책도하며

모여서 이야기도 나누는 시간을 보냈습니다.

 

 

​​부평자원봉사센터와 함께하는 '멘도롱또똣' 활동은

앞으로도 계속될 예정인데요,

이용인분들과 봉사자분들이 함께하는 프로그램을 통해

환경캠페인을 한다는게 큰 의미가 있는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