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주간보호 | 캠프: [자연과 함께 떠나는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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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4-04-23 09:48 조회717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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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성동주간보호센터입니다.
이번 4월에는 캠프로 횡성 숲체원에 다녀왔습니다.
도중에 횡성휴게소에 들려 소고기 국밥도 먹고, 힘을 내서 다시 이동해 봅니다~!
도착해서 간단하게 숲체원 OT를 듣고 숲체원 첫 프로그램인 오감체험을 하기 위해 이동합니다.
오감체험중에 나무로 만든 악기로 연주도 해보고~
클라이밍도 해볼수 있었는데요. 다들 너무들 잘하셔서 놀랬습니다.
줄을 이용한 신뢰게임도 진행하였는데요... 다음번에는 서로 더 잘 믿을 수 있겠죠?
개구리 알도 보고 편백나무도 보다보니 프로그램을 마치고 식사를 하러 이동합니다~!
식사를 마치고 난 뒤에 조별로 산책을 더하거나, 커피타임을 갖고 자유로운 시간을 가졌습니다.
저녁시간에는 한방에 모두 모여 개인기들을 발산을 해주셨고,
간단한 간식과 함께 오늘 하루 일정에 대한 느낌을 공유해보기도 했습니다.
오전시간 벌써 마지막 프로그램인 푸르마블을 음성장애인복지관팀과 함께 진행을 하였습니다.
너무 즐거운 시간이였습니다.
프로그램은 끝났지만 그냥 돌아가기 아쉬운 마음에 산책을 해봅니다.
즐거웠던 횡성에서의 1박2일이 끝났습니다.
여러분 봄이 짧습니다~! 무더운 여름이 다가오기전에 숲체원 방문 해보시는 게 어떤지요?
다음에도 즐거운 소식들고 찾아오겠습니다.